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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듯이 컨셉에 따라 느껴지는것도 다르다 생각합니다.
아랫분이 타투를 많이 싫어하셔서 저렇게 댓글 남기신것 같기도 한데 그렇게 거북하지는 않습니다.
스타일도 잘 살리신것 같고 개인차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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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문의 남겨주셔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오랫동안 저희 넘버세븐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 새롭게 넘버세븐을 찾아주신 고객님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했던 부분에서 불편함을 드린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랍니다 ㅠㅠ
국남님께서는 만족(?)스러운 점이 있으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ㅎㅎ
너무 한부분에 치중하지 않고 새로운 느낌, 다양한 연출로 신선함과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
이런 부분에서 이질감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고 더욱 신중해지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언제나 저희 넘버세븐 관심가져 주시고 사랑해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희 역시 이런부분에 보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후 변화가 조금씩 변덕스러운 날씨네요 ~
건강유의 하시고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